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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문재인 대통령, 정세균ㆍ추미애도 못 받은 ‘대통령 시계 ’블랙이글스 조종사에겐 직접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 2017'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식에서 멋진 시험비행을 선보인 블랙이글스의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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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의장도 못 받은 ‘문재인 시계’ … 여당 지도부도 허탕치자 인상 찌푸려
문재인 대통령 서명이 있는 기념품 시계. [중앙포토]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장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만찬 회동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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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문재인 기념시계 받는 줄 알고 왔다가…” 청와대 만찬 참석자들이 전하는 회동 막전막후
문재인 대통령 서명이 들어간 기념품용 손목시계. 중고용품 거래 사이트 등에서 100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인기 품목이다. [중앙포토]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시도당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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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이 "문 대통령 임기 중엔 '이니 시계' 차지 않겠다"고 말한 속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左), 문재인 시계(右).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니 시계'라 불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는 시중에 판매하지 않고 청와대 행사에 초청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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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계’ 갈증…‘더민주굿즈’로 풀릴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제작한 텀블러 시안. [사진 더불어민주당]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나 서명이 들어간 기념품이 ‘이니굿즈’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끈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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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청와대 내규에 예외를 적용해 '문재인 시계'를 선물한 사람은 누구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은 기념품용 손목시계를 제작해 지난달 10일 춘추관에서 공개했다.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무늬와 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가있다. (왼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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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니 시계’ 득템하려면 간첩 잡아야 하나요?
‘이니 시계’ 득템하려면 간첩 잡아야 하나요? 지난주, 배성재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자랑한 한 시계 청와대 ‘대국민보고대회’ 진행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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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靑, '기ㆍ승ㆍ전ㆍ시계' 논란…"시계 구해가야 하는데…"
추석 연휴를 한달여 앞둔 청와대가 ‘기ㆍ승ㆍ전ㆍ시계’ 논란으로 시끄럽다. 추석 때 청와대 직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손목시계, 이른바 ‘이니 시계’를 ‘1호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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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文 대통령 시계, 역대 대통령 시계 중 유일하게 전면에 ‘대통령 ’표기
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대통령 시계’가 10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시계는 남성ㆍ여성용 손목시계 한 쌍이다. 청와대는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대통령 기념 시계를 관례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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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생전에 해진 러닝셔츠 입던 분인데 …” 박정희 ‘비밀의 방’ 외제 가전 논란
“외국 대사를 만날 때마다 (대통령은) 선물을 교환한다. 그걸 보관했다는데….”(네티즌 A씨) “떨어진 러닝셔츠의 검소함으로 알려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에 클래식 전축이나 값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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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속보]'박정희 비밀의 방' 유품들 사치품? 생필품? 논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청와대 시티즌 시계. [사진 독자제공]"외국 대사를 만날 때마다 (대통령은) 선물을 교환한다. 그걸 보관했다는데…."(네티즌 A씨)"떨어진 러닝셔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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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의 '손님맞이' 어떻게 달랐나…메뉴부터 기념품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처음으로 ‘국회 손님’을 맞이했다. 청와대 경내에서 취임 후 첫 5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음식 메뉴부터 기념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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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썩어빠진 정신…대통령 놀음 즉각 중단하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24일 “대통령 탄핵소추 기념하는 시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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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간부 100여명에 스위스 시계 선물"
아사히신문 온라인 기사 캡쳐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5월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대회에 참가한 고위 간부 100여명에게 스위스제 손목시계를 선물했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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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방탈출 카페의 비밀을 찾아서
by 덕소지부·비전지부ESC 평택점의 내부. [사진=ESC 평택점 페이스북] ■방탈출 카페의 비밀을 찾아서 「청소년들에게 전자 기기를 제외하고는 즐길 수 있는 여가 생활은 그리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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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간 아는 게 슬퍼지는 까닭
손목시계 백과 사전 기원전 4000년경 해시계의 기원인 그노몬에서 시계의 역사가 시작됐다. 물시계·모래시계처럼 자연의 힘으로 시간을 측정하는 시계를 거쳐 1364년 프랑스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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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세상과 만나게 해준 벗 … 결혼 무렵 창간, 아내·아들과 동급”
송명열씨가 창간 때부터 모은 구독 영수증을 보여주고 있다.“중앙일보요? 제 오랜 벗이죠.” 중앙일보를 1965년 창간 때부터 50년간 구독해온 독자 송명열(78·경기도 성남 수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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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절대시계’, 경기도 ‘컬링게임’ … 무용지물 ‘혈세 앱’ 홍수
2012년 당시 행정안전부에서 만든 보행자용 내비게이션 ‘뚜벅이 안전길 안내’ 앱(왼쪽)의 화면. 이후 국토교통부도 유사한 기능을 가진 ‘걸음길 도우미’앱(오른쪽)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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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아리랑』 집필 때 쓴 조정래 안경…혜민 스님 참선 시계
오는 20일 서울·부산·대전·전주 등 네 곳에서 동시에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판매될 명사와 스타들의 애장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 멘토들로부터 정치인·법조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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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시계 안 만들고 경조화환 줄여 … 청와대, 상반기 업무추진비 지출 급감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의 경·조사비와 기념품 비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시용’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대통령 손목시계를 만들지 않은 데다 경조사에 보내는 조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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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박근혜 시계' 안 만든다
청와대가 봉황 문양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이 적힌 이른바 ‘박근혜 시계’를 만들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신 김치를 담을 수 있는 반찬통이나 손가방 등 생활용품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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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면담 기념 선물 시계 만들지 말지 고민
역대 대통령 기념 시계. 왼쪽부터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계. 일반 국민이 대통령을 만나면 직접 대통령 얼굴을 보는 것 외에도 부수적으로 얻는게 또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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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짝퉁 시계 시장을 키운 건 8할이 □ 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패션 마케팅을 하는 A씨는 볼 때마다 손목시계를 보여주며, ○○브랜드의 XX모델이라고 자랑한다. 보통 반년에 한 번씩 바꾸고, 짝퉁임을 밝히는 데 거리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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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강간살인범 방에서 女시계 30여개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성북경찰서에 수유동 강간살인범 자택에서 수거한 물품들이 펼쳐져 있다. 손목시계 78개(여성용이 절반), 식칼 13개, 여성 목걸이 10여 개다. 경찰은 연